평행우주의 구름
실제 역사와 똑같은 길이 N의 무작위 추첨 역사를 시드로 결정적으로 수백 벌 만듭니다. 각 벌은 하나의 유령 우주 — 같은 규칙으로 굴러갔지만 다른 공이 나온 평행세계예요. 한 통계를 골라 유령들의 값을 점 구름으로 펼치고, 그 속 어디쯤에 실제 역사가 놓이는지 강조선으로 견줘 봅니다.
가로축은 고른 통계의 값, 세로의 옅은 띠는 그 값을 가진 유령 우주가 몇 벌인지(히스토그램). 진한 세로선이 실제 역사의 값입니다. 실제선이 구름 한가운데든 가장자리든, 같은 무작위 과정이 그려 내는 폭 안의 한 자리예요.
유령 우주 한 벌 넘겨 보기
시드를 하나 정하면 그 유령 우주의 추첨 역사 한 벌이 결정적으로 펼쳐집니다. 같은 시드는 언제나 같은 우주 — 넘기며 무작위가 만들어 내는 표본의 결을 들여다보세요. 맨 앞 칸은 실제 역사로 같은 통계를 나란히 둡니다.
유령 우주 하나하나는 실제와 같은 규칙(1~45에서 6개를 비복원으로, N회)으로 굴러간 평행세계의 기록이에요. 통계를 하나 정하면 각 우주는 점 하나가 되고, 수백 개의 점이 모여 무작위가 그려 내는 분포가 됩니다. 진한 세로선으로 표시된 실제 역사는 그 분포 위 어딘가에 놓입니다 — 구름 한복판일 때도, 끝자락일 때도 있어요. 어느 쪽이든 실제 역사는 같은 과정이 낳은 한 표본이며, 유령들은 그 표본이 자리할 수 있는 범위를 보여 줍니다. 백분위는 '유령 중 실제 이하가 몇 %인가'라는 자리 표시예요 — 구름 속 위치를 가리키는 좌표일 따름이고, 특별함이나 좋고 나쁨과는 별개의 표시입니다. 통계나 개수를 바꾸면 구름의 모양도, 실제선의 자리도 함께 달라집니다.